할렐루야~ 남윤호 인솔자님을 칭찬합니다. 12박 13일 이라는 길~고도 짧은 여행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연령대 차이가 많아 어르신들 모시고 어려움도 많았을 텐데 마지막 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인솔자로서 부드럽지만 강인한 어머니와 같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멋진 사진작품으로 아름다운 추억도 남겨주셨답니다.^^. 성실함이 충만한 남윤호님께 박수를 보내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글로나마 보냅니다. ~ 짝 짝 짝짝 짝~
그리고 각자의 사람들이 만나 공동체가 되고 하나가 되어 웃고, 울며 함께 나눈 감동의 순간들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분들께도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ps) 아직 사진 정리가 않되었지만 즐거웠던 하루를 하나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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