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인솔자 포함 16명의 귀한 분들과 함께 소아시아 순례를 하였습니다.

일정이 빡빡해서 강행군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여행사에서 여러모로 신경을 써 주셔서

잘 마치고 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솔자 신소영 집사님은 모두를 꼼꼼하게 잘 챙겨 주셨고

가이드 하시는 분들도 꼼꼼하게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

두루투어 좋은 여행사를 만나서 즐겁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다음기회에도 두루투어를 또 이용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