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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다이어리

제목 10월2일 두바이 터어키 그리스 이태리 11일 순례를 마치고
작성자 김효순외31명 순례객들 작성일 2017-10-16 13:12:33
















 

1.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로

 왔노라(터어키,그리스,로마에)

 보았노라(주님의 역사흔적을)

 이겼노라(복음의 능력으로)

사도들의 발자취따라 기도하며 순례하는 이 여정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확신하며,돌아가서 더 주님 전하고 주의 향기를 내뿜으며 선한 영항력을 주는 주의 자녀되도록,주앞에 다짐합니다. 모든 도우시는 손길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갑자기 따라나선 선교여행

 계시록에서 듣던 빌라델비아,에베소교회,사도요한,안드레성당 x자 십자가 지하교회,사도바울, 성경에 듣기만 한 장소를 이렇게 만나보니 성경이 눈에 들어온다. 너무 많이 보아서 헷갈리긴 하지만 가장 큰 수확은 성경이 이제는 쉽게 들어올 것 같다.

나를 왜 여기에 오게 하셨을까? 순례자의 길을 보여 주시기 위함 아닐까? 터어키의 선교사님.집집마다 꽂혀있는 이슬람 기둥들 북한의 5호 감시제가 생각났다. 저런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 선교하실까?항상 선교지 다녀오면 느끼는 점이지만

이 감동이 오래가길 바란다. 너무나 편안한 신앙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주께로 더욱 가까이 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3. 성지순례 사행시 -김귀선 사모

성-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지-지도하심을 따라

순-순례길의 동반자들을 만나고

례-예배의 감격을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4.엽서를 어디에 두었는지

새롭고 낯설게 보기를 원했지만 왜 이리 내 눈은 익숙한 것만 찾고 있는지

모처럼 느껴오는 교회공동체의 따스한 새로운 담임목회자를 찾고 있는 새하남교회와 주현교회,순천 이대휴목사님교회,필리핀 선교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모든 성도들의 신앙의 길 위에도

새롭게 믿음의 길을 시작한 김기범가이드 그리고 최선을 다한 두루여행사 조00 이사님위에,요셉의 꿈 여행사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김진희 목사

 

5.목사님의 설교는 새하남교회 목사님의 말씀이 가장 은혜로웠습니다.

현지 가이드중에는 터어키에서 선교사로 활동중인 김00선교사가 유적지마다 그

역사적배경,관련성구등을 인용설명하는데 가장 낫았고 그리스 현지가이드는 유머섞인 설명으로 지루하지 않았고 유적지의 설명이나 관련성구등의 인용도 적정한 수준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허범철선교사

 

6.몸이 조금 불편하신 김집사님을 끝까지 챙기시는 김궘사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윤영식집사

7.그대를 향한 노래

여종이 주님의 손 끝을 향하듯

당신을 향한 나의 눈빛이 당신의 눈동자를 가득 메우고

당신의 손길이 뻗치는 곳마다 나의 손바닥을 포개고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 나의 심장이

당신의 심장 안에서 고동칠 때

당신을 향한 나의 헐떡임이 노래가 되어 향기를 날리우며

당신의 이름을 두바이,터어키,그리스,이탈리아의 푸른 하늘 위로 맘껏 소리쳐 올려봅니다.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Y.P.S (새하남교회)

8.성지순례사행시

성-성지순례를 통해

지-지혜와 명철을 얻게 하신 하나님

순-순례하는 나그네의 자세로

례-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소서     백열승목사[주현교회]

 

9.함께여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한 사람,한 사람 참 소중한 삶을 살아오셨음을 느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이 시간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문진주 사모

 

10. 000 이사님

짱!! 이십니다.

즐거운 성지순례여행이었습니다.

11.먼저 우리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에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성지순례에 끝까지 동반해주신 많은 분들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던 현장을 보며 많은 감동과 교훈과 자신을 돌아보는 회개의 시간이었고 지금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끊임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큰 비전과 도전을 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0.11 박장근목사드림

 

12.성지순례를 하는 이유는 하나다

주님의 길을 찾고 따르고자 하는 것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살아가고 있는 방법이 옳은 것일까?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맞다고 옳다고 확신하고 온 길이었다.

하지만 답답했고 암담했다. 성지여행을 마쳐가는 지금은 서광이 보인다. 믿음을 일으켜야 하겠다.

하나님을 믿는 이 믿음이 진실하듯,사람에게 나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이 진실인 것을 믿어지게 해야겠다. 이제 깃발을 올려야겠다. 믿음의 행진을 해야겠다. 믿음을 일으키는 목회를 해야겠다. 한번 더 해보자 2017.10.11 이대휴목사

 

13.바울선교여행

인생60호 10월의 특별한 여행.그리스도 사랑의 중보자 양복선 전도사님의 공동체 선교여행의 소식을 듣고 계획없는 여행을 동행하게 되었으며 또한 21년 친구 효순이와 통화중이야기함으로 효순이 친구 역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32명중

목사님5분,장로님,권사님,집사님.영적으로 도전되며 중보기도 순간순산 은혜주심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모든 분 감사합니다.

 

14.3년후에 만나요!! 박해성

조:용히 보면서 느꼈노라 선지자들의 행적을

동:분서주하면서 성지순례를

주:하나님의 은혜로 한 아름안고 돌아가노라

 

15.믿음의 형제 자매와 함께 하는 여행은 확실히 다릅니다.

서로를 섬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왔습니다.

각자의 인생의 여정을 솔직 담백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이사님의 특유의 구수한 멘트도 여행을 한결 여유롭게 하였습니다.

2017.10월의 성지순례여행은 특별했습니다. 전혜만장로

 

16.주께서 열방을 구원하신 것을 체험했습니다.  새하남교회  김윤순권사

17.새하남교회 목사님의 설교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스현지가이드가 유머러스하며 유적지 관련 설명도 적당히 잘했습니다.  양정숙사모

 

18.추석연휴 성지순례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야 할텐데 낯선 사람들

그리고 비행기를 탈때마다 무사히 착륙해야하는데 이런 염려들이 있었다. 그런데 목사님 다섯분,전도사님한분,권사님 그리고 전 인원이 모두 성도님들 이것을 확인하는 순간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나느살아돌아올 수 있겠구나 비로소

안심이 되었다. 새하나님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연합팀과의 만남은 정말로 각기 개성을 가지고 있고 축복된 만남이었다.성도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재미도 있고 그들의 진솔한 기도와 간증은 은혜가 되었다.

개인으로 와서 성지순례를 참여하였지만 정말로 행복한 여행이었고 샛별이가 함께해주어서 좋았고 샛별이를 이뻐해준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하남교회와 연합팀과 이대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김병환집사[오산침례교회]

19.성지순례의 끝자락에 와수 뒤돌아보니 많은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순례의 여정가운데 좋은 길벗으로 귀하신 목사님들과 멋진 성도님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특히 재치있는 말로 여행을 너무 즐겁고 행복을 준 조00이사님,물이 필요할 때 또한 기도순서까지 적절하게 그러면서도 자신도 물질을 아끼지 않고 베풀어 나누는 모습에서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글구 예배시간 때 우리 박장근목사님의 설교말씀과 백열승목사님의 설교말씀에 우리는 선한써움을 하면서 길 떠나는 나그네 길임을 알게 하신 말씀이 가슴에 자리잡습니다.

양복선 전도사님이 이름외우기를 통해 상금으로 먹었던 석류즙은 맛이 최고였습니다. 또한 배가 시간보다 일찍와서 머리도 못말리고 당황했던 일,나의 독까스때문에 복도에서 20유로를 주웠던 일.이제는 이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좋은 추억들을 간직하며 갔지만 우리모두 건강을 지켜 주시며 아무 사고 없이 순례를 마칠 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으로 나누고 베풀며 하나님께 멋지게 쓰임받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하남교회 신선아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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