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12일까지의 여정은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머리로 하는 여행임을
느끼면서 보낸 시간 이었습니다.
- 우리말로 성경을 번역한 선교사(존 로스)의 수고와 헌신,
또 그들과 함께 했던 우리 선조들의 믿음 -
또한 흔들림 없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의 발자취였습니다.
함께한 모두와 알찬 일정으로 섬긴 두루투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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