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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다이어리

제목 감사를 드립니다. 청량교회입니다.
작성자 박민하 작성일 2005-11-24 14:33:57

두루여행사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청량교회 설립50주년 기념 성지순례를 은혜 중에 다녀오게하신 하나님과 두루여행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녀와서 바로 인사를 드리려고 했는데 교회설립 50주년 행사를 계속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인사가 늦었습니다.

9월 18일(주일, 저녁) - 9월 30일(금)까지의 11박12일간의 성지순례는 배려해주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인천-두바이(아랍에미레이트)-이스탄불(터키)-밧모섬(그리스)-이스탄불(터키)의 관광(두바이)과 성지순례는 함께 하신 33분의 성도님들도 모두 만족해하시며(5개월 전과 1년 전에 다녀오신분도 이번 여행이 너~~무 좋다고 하셨음)감사하는 표정들이었습니다.

가이드(김현기, 박영란, 안남희선교사님)분들과 마지막 배은영자매님의 친절과 찬양으로 은혜롭게 여행을 마무리한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현지인 가이드와 기사님들도 어쩌면 그렇게 친절하시고 좋으신분들만 준비해두셨는지 모든게 두루여행사에서 잘 준비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이것 같습니다.

성지순례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것을 기록하려면 지면이 모자랄 것입니다.
성지순례기는 곧 청량교회에서 발행하는 '사랑으로..'라는 책자에 성지순례기로 나올것 같습니다.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우리들의 기도제목이 되었고 현지에서 땀 흘려 복음의 씨앗을 뿌리시는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우리도 동참하고자 하는 비전을 심고 왔습니다. 계속 기도 할 것입니다.

끝으로, 직접 청량교회를 찾아오셔서 설명회와 또 마지막 점검까지 세밀하게 해주신 김원길 사장님과 담당해주신 강효주대리님과(제가 잘 몰라서 귀찮을 정도로 전화를 드렸죠...ㅋㅋㅋ)
그리고 전화 드릴때 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인사해주신 직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행을 하고 두루여행사에게 느낀점은 "두루가 만들면 기준이 됩니다" "두루는 행복을 드리는 사람들입니다."라는 문구가 그냥 만든 문구가 아니구나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두루를 택할 것입니다...^_^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복 주시는 두루여행사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청량교회 50주년 기념 터키-밧모섬-그리스 성지순례 인솔자 박민하목사 드림^^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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