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두루여행사 황인규대리입니다 .
어제는 편히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의 모습에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주심에
아직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쌍용교회 모든 분들의 기도와 예수님을 향한 간절한 사모함들이 함께 모여져서
준비 되어진 여행이었기에 더더욱 은혜스럽게 성지답사를 다녀올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오히려 그 혜택을 받게 된것같아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성지답사동안 우리들을 인도하시며 은혜를 허락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이
목사님과 교회안에...더더욱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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