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이 곧 여행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일상이 던져주는 장관에 감동할 수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색상의 하늘...
칼라 픽커로 콕 찍어서 수치로 뽑아낼 수 없는 색상이 하루에도 수백 수천번씩 변화됩니다.
그 색감에 따라 모든 사물의 색감, 그리고 사람들의 감정까지도 변화되니... 그래서 하늘을 좋아합니다.
그걸 만드신 분의 신묘막측함을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대상이 하늘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요?
흉내낼 수 없는 그분의 색감을 통하여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Camera inform: Canon PS45 (1/160sec F2.8) (팬카메라가 아니고 위,아래를 잘라냈습니다^^)
+Site: 사무실(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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