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공지되었던 대로 지난주 5월4일(수)부터 5월6일(금)까지 두루여행사의 워크샵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고객을 진정한 '사랑'으로 섬기기 위한 마인드와 전문성을 키우고 경영이념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두루지기들의 단합을 다지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특별히 문막의 "심산 소녀원"을 방문했습니다. 상처받은 어린 영혼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신 분들의 귀한 말씀을 들으며 저희 사명을 재정비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선한 생각과 용기를 품기에 충분하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여정이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의 결과라 여기며,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섬김의 모습으로써 행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워크샵에서 "고객사랑"이란 주제에 대하여 도출된 내용들은 정리되는대로 [두루커뮤니티]에 게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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