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Home > 고객센터 > 공지사항/두루뉴스

공지사항/두루뉴스

제목 제2,3차 무료성지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작성자 두루지기 작성일 2006-04-05 09:19:39

제2,3차 무료성지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지난 2월27일(월)과 3월6일(월) 각각 제2차, 3차 무료성지교육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제1차 때와 마찬가지로 저녁 5~7시에 실시되었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3월20일(월) 저녁 5시에 있습니다.
30분정도 미리 오셔서 교재와 지도를 보며 세미나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여러분의 성지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에 대한 두 차례의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보았습니다.

이 성지 세미나에 대한 느낌?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배우지 못하는 현장 설명이라 매우 유익하다."
"두 차례 성지순례를 통해 성경말씀을 확인했던 것과 은혜 충만했던 때가 기억납니다."
"성지순례를 가보고 싶은 마음을 느낌"
"성지순례→조금 더 많이 준비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참 좋았습니다."

대체로 성지에 대한 자세하고도 열심있는 김흔중목사님의 강의에 만족했으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성지답사를 다녀오셨던 분으로 생각되는 분들은 당시의 감동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세미나에서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2시간 정도 (강의)시간을 연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긴 시간"
"매우 개괄적입니다. 여행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여행 코스나 상품에 대한 설명"
"책을 미리 구입할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책에 메모할 수 있도록..."
"실제 성지순례 동영상을 잠깐이라도 상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조절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짧다:길다'의 의견이 거의 50:50 인 것으로 보아 수강자 여러분의 개인차로 생각이 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부담이나 아쉬움을 느끼지 않으시도록 강의 시간대를 조정해보겠습니다.

지난 공지에서 밝혀드린 바와 같이, 저희 성지 세미나의 취지는 성지여행 고객유치 차원이 아니라 '나눔'에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세미나의 내용 또한 실제적인 여행정보 보다는 성경과 성지에 대한 배경지식 위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혹 성지답사에 직접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은 저희 두루지기들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릴 것입니다(1544-8554). 또한 두루여행사 홈페이지의 여러 자료들과 두루꾼 여러분께서 직접 남겨주신 여행후기를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성지순례의 실제'는 시중에 절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미나 참석자분들께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참조하세요.

성지관련 동영상은, 강의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강의 시작 전에 상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성지세미나의 강의 내용으로더 다루어졌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루어졌으면 합니다."
"현지의 현재 사회 문제, 여행 안전성 언급"

현재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루여행사의 무료성지세미나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나누어 드리기 위하여 보완될 것입니다. 이 일에는 터키, 그리스, 로마 등 신약 관련 지역 및 종교개혁 관련 유럽지역에 관한 세미나도 포함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세에 언론매체보다 빨리 반응하기는 쉽지 않지만, 두루가 취할 수 있는 여러 소식통들을 통하여 가급적 최근 정보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의 강의가 성경과 성서지리 중심임을 염두해두세요. 여행 안전성에 관하여는 저희가 단정지어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이며, 특정지역에 대한 외교통상부의 해외여행 자제 공고가 없는 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성지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어느 코스로 가보고 싶으신가요?

보기로,
① 소아시아(터,밧,그)/출애굽(이,이,요)
② 수로보니게(터키동부,레,시)
③ 페르시아(이란)
④ 종교개혁(유럽)
⑤ 비전트립 및 기타지역
...등의 코스 가운데서 응답자의 약 89%정도의 분들이 가장 기본적인 코스인 ①번 소아시아/출애굽 코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설문에 성의껏 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섬겨드리겠습니다.